블로그 운영 리뷰/티스토리
블로그를 연지 6일차..
블로그를 연지 6일째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7일 날 저녁 10시 반쯤 시작했으니 5일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전 미디어 매체 즉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고 그 중 영화를 조금 더 좋아해서 영화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블로그를 하는 거라 서툴지만 글을 쓰고 포스팅도 하고 스킨도 입혀봤죠. 처음 해보다 보니 궁금하더라고요. 과연 내가 쓴 글을 몇 명이 봐주실까. 댓글은 달릴까? 달리면 뭐라고 답변해주지? 이런 생각들이 많기도 했지만 일단 사람이 많이 들어와야되는게 맞긴 하기 때문에 글을 썼습니다. 물론 전부 영화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1~2개씩 포스팅을 꾸준히 했습니다. 첫째 날은 4명...(너무 저녁에 열어서 4명 들어와 주신 것도 감사하더군요) 둘째 날은..
2020. 1. 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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