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들어오게 될까?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 중 하나인 방문자수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조회수 즉 방문자 수입니다.

 

방문자가 제 블로그에 들어오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유입 채널엔 큰 범주로 세가지가 있습니다.

검색, SNS, 기타

이렇게 세가지의 유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읽기 앞서 제 블로그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링크가 첨부된 글을 클릭해주세요

 

블로그 11일차 포스팅

블로그 한달차 포스팅

2월 마지막날 포스팅

네이버와 티스토리 어디가 더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기!

 

 

첫 번째는 검색입니다.

포털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제 블로그가 나오면서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것을 뜻합니다. 티스토리를 타고 들어오는 포털 보통 이렇습니다.

 

네이버(NAVER), 다음(DAUM)

줌(ZUM), 빙(Bing)

구글 (Google)

보통 블로그가 잘 되려면 검색비율이 매우 높아야 합니다.

왜냐면 굳이 홍보를 하지 않아도 내가 쓴 글이 좋은 키워드거나 양질의 포스팅이어서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방문자수가 높은 블로그들은 대부분 검색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좋은 키워드를 찾아 포스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미숙해서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대 포털인 네이버, 다음, 구글의 빈도수가 가장 높습니다.

또한 검색비율을 높이려면 각 포털사이트의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세팅을 해놓으시면 됩니다.

다음엔 웹마스터 도구로 여러 포털사이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는 법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SNS입니다.

SNS에 홍보를 하는 것이죠. SNS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링크를 올려 타고 들어오던지 카카오톡에 링크를 보내 상대방이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오던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KAKAO TALK), 카카오스토리 (KAKAO Story)

카카오톡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 방법중 하나입니다.

오픈 톡방에서 품앗이 방법으로 서로의 링크를 올려주고 가서 조회수를 올리는 방식으로 많이들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너무 오픈톡에만 의지하다 보면 블로그가 의미가 없어집니다. 카카오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링크를 누군가 퍼가서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트위터 (Twitter), 라인 (Line)

트위터도 댓글로 내 링크를 달거나 내 트위터에 링크를 올려 들어오는 방식이고 라인도 메신저다 보니 똑같이 톡방에 링크를 보내는 방식으로 타고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도 똑같이 댓글에 내 블로그 링크를 달거나 아니면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 그곳에 주기적으로 내 글의 링크를 올려놓으면 친구들이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것을 뜻합니다.

 

 

전 지금까지 카카오톡과 트위터, 라인은 있었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세 번째 기타 유입입니다.

기타 유입은 살짝 다른 개념입니다.

 

내가 구독한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달았더니 그 블로그 주인이 댓글에 있는 절 클릭해서 들어오던가 위에 말한 검색이나 SNS로 들어오신 분들이 다른 글을 보고 싶어서 다른 글을 누르면 그 조회수는 기타로 분류됩니다. 대부분이 댓글이 아닌 다른 글을 보고 싶어서 클릭한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기타 유입도 많으면 굉장히 좋습니다. 한 사람이 내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다른 글도 클릭한 것이니까 말이죠.

 

오늘은 이렇게 티스토리 방문자 유입 비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첫번째 검색에 말했다시피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서 포털사이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좋은 키워드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방법도 다음 게시글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제 블로그는 여태까지 하면서

얼마나 성장했는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양질의 포스팅 하나가 블로그를 얼마나 발전시키고 바꿔주는지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