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무리, 2월을 시작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벌써 새해가 되고서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새해가 될 때 카운트다운을 외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다니...

이렇게 한 달이 지난 만큼 제 블로그는 얼마나 성장했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셨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25일 정도 했네요.)

참고로 전 최대한 1일 1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지만

못 올린 날도 있어서 하루 2~3포스팅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5일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글은 32개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영화, 그 한편의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온갖 영화 얘기를 다루려고 했다가 한번 애드센스가 떨어지고 나니

너무 한 방향으로 만 하면 안 될 것 같아 중간에 드라마도 추가하고 후반엔 맛집 리뷰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Review 그 한편의 즐거움>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애드센스는 계속해서 떨어졌습니다.

지금도 세 번째 신청을 해놓은 상태고 애드센스만 기다리자니 너무 힘들 것 같아

카카오 애드 핏을 신청해서 하는 중입니다.(이건 2일 만에 승인이 났습니다.)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다 제각각이십니다.

홍보를 아예 안 하시면서 포스팅하시는 분도 있고 홍보를 해서 운영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전 후자에 속합니다. 처음 시작하고 나니 아무도 안 들어올 거 같다는 걱정에

인터넷에 홍보를 하거나 카톡에 홍보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항상 방문자 수가 최고점을 찍은 날은 홍보가 잘 먹힌 날인 것 같습니다.

어느덧 구독자분들도 90명을 넘어섰고 홍보를 통해 서긴 하지만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이 거의 2500분 정도 가까이 되셨습니다. (누적입니다.)

주간 오시는 분도 다시 열심히 포스팅하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방문자 수는 이렇습니다.

저건 애드센스가 자꾸 통과가 안되니까 무기력한 현타가 오는 바람에

있던 글을 전부 비공개로 돌리고 네이버로 넘어갈까 생각했던 시기입니다.

전에 포스팅한 거에도 있지만 네이버가 조회 수는 훨씬 잘 나옵니다.

왜냐면 검색어 유입이 장난 없거든요.

다만 전 네이버가 블로그를 시작하기엔 쉽다 하지만 너무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보여

별로라고 생각하고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려고 공개로 돌렸습니다.

홍보를 많이 하다 보니

이렇게 카카오톡을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거의 한 달이란 시간을 운영하면서

보다 보니 검색어 노출을 어떻게 하면 잘 될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번에 어떻게 하면

노출이 조금이나마쉽게 되는지 알아서 검색어 노출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드 핏은 한 2주 차쯤 지나면 제대로 수익을 전부다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한 비교를 하실 수 있게 일 방문자와 다 비교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이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제가 블로그 수익과 어플 제작 수익, 앱테크를 통해 컴퓨터를 살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홀리데 e였습니다.